혹시 스포트라이트를 받아보신적있으신가요? 주변은 깜깜한데 자신을 비추는 모습을 보면 정말 자기가 세계 최고가 된 듯한 느낌일 거 같습니다. 어두운 환경에서 특정 물건만 밝게 보이면 그 물건이 강조되는 효과가 나타나지요? 오늘은 간단하게 그걸 구현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준비물은 에서 보이는 것처럼 강조하고자 하는 사물과 사다리꼴 그리고 네모 그리고 배경이 있겠지요. 여기서 강조하고자 하는 사물은 전 포스팅에서 다뤘던 배경제거를 통해서 얻을 수도 있겠지요. 우선처음으로 할일은 네모로 배경을 덮는 겁니다. 일단 색은 검정색으로 하는게 좋겠지요. 여기서 투명도만 조절하면 조명이 어두워지는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그위에 강조하고자 하는 사물을 딱 맞춰서 올려놓으면 어두워진 배경위에 사물만 강조되는 효과를 누릴 ..
이번 시간에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포토 모자이크를 만들고 이를 ppt상에서 확대 효과가 나게끔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특정 프로그램을 받아야 합니다. 바로 AndreaMosaic 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운영체제에 따라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설치되는 기록이 남는게 언짢으신 분은 옆의 Portable 버전을 받으시면 바로 실행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설치버전으로 가겠습니다. 참고로 프리웨어입니다. 초기 시작시에는 위의 화면이 나옵니다. 기본적으로 모자이크에 쓸 이미지의 크기를 사전에 정해주는 기능입니다. 보통 이미지를 찍으면 비율은 4:3으로 나오기 때문에 Rectangle Tiles를 선택하실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첫번째로 해야 할 과정은 우측 상단의 ..
안녕하세요? 지난 포스팅에서도 사실 도넛모양 그래프를 만드는 걸 해봣습니다. 그런데 조금 엉성한 모양이었지요. 그래서 조금 연구를 해보고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토대로도 똑바른 도넛모양 다이어그램을 만들 수 있겠다 싶어서 이렇게 포스팅을합니다. 우선 첨부파일을 엽니다. 우선 한가지 설정을 해줘야 합니다. 그냥 기본 화면에서 마우스 우클릭한 후 눈금 및 안내선이란 항목이 있습니다. 여기서 맨 밑에 안내선 관련 설정을 다 체크해줍니다. 이는 원의 중심을 맞추기 위한 사전 작업입니다. 자 두번째페이지에 조각 모양이 있는 곳으로 가서 자신이 만들고 싶은만큼 비율을 맞춰서 원을 만듭니다.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하신 분은 지난편 포스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그룹화 시키기전까지만 해주세요. 2012/01/31 ..
계속 반복되는 이야기이기도 하겠지만 파워포인트로도 포토샵으로만큼 자유로운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일례로 우리나라 지도를 그려보고자 합니다. 구글에 보면 이런 지도는 참 많습니다. 그냥 이 지도를 파워포인트에서 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위지도와는 다르게 이런 지도처럼 섹터를 표현하라면 어떡할까요? 일단 파워포인트로 위 그림을 불러옵니다. 그 후에 도형중에 자유형이라는 도형을 선택해서 원하는 도형을 그려줍니다. 이 도형은 자유롭게 도형을 그려줄 수 있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특징이 있다면 시작점과 종료점이 같다면 하나의 도형을 만들어 준다는 것이지요. 저는 위 지도에서 충청북도를 강조하려고 했습니다. 위와 같이 모서리 부분을 클릭하면서 이어주면 됩니다. 다만 클릭과 클릭사이에는 직선으로만 형성되기 때문에 ..
지나간 포스팅중에 도넛모양 다이어그램을 만들었던게 있었지요. 그런데 지식인에 보니 이런 질문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답변을 다는 겸해서 파워포인트로 각각의 색깔을 입혀보는 방법을 언급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원형이라는 도형을 찾아야 합니다. 이걸 선택하고 그림을 삽입할때 shift를 누른 상태로 삽입합니다. 그래야 정원형 모양으로 나옵니다. 원하는 크기로 정한 후 노란색 점을 이용해서 원하는 각도를 지정합니다. 그후에 ctrl+d를 눌러서 복제를 합니다. 복사가 아닌 복제를 합니다. 그럼 똑같은 모양이 하나 생기는데 그걸 원래있던 모양과 겹쳐놓습니다. 그 후에 alt키를 누른 상태로 방향키를 조절하면 원하는 각도만큼 돌립니다. 그 후 새로운 조각을 만드려면 그 상태에서 ctrl+d를 누르면 아까 만들어..
스토리보드로 기본 틀을 설계하라 프레젠테이션의 핵심은 잘 짜인 설계도, 즉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다. 무작정 컴퓨터 앞에 앉기 전, 종이와 연필을 들고 스토리보드를 그려보라. 이렇게 아날로그 방법으로 전체 구조를 세우고 나서 세부적인 콘티를 채워나가다 보면, 개념으로만 존재하던 기획의 실마리가 보일 것이다. 사람의 감정 곡선에 초점을 맞춰라 기획서 원고와 프레젠테이션 원고는 엄연히 다르다. 기획서 원고가 목차 중심으로 논리를 전개하는 방식을 취한다면, 프레젠테이션 원고는 스토리를 중심으로 공감을 구하는 방식으로 전개해야 한다. 청중이 어떻게 인식하고 감정을 느낄지를 염두에 두고, 흐름을 한 방향으로 가져가라. 간결한 헤드라인을 일관되게 사용하라 1백40자 이내의 트위터 식 헤드라인을 만들어라. 핵심을 찌르..
요즘은 네이버나 다음의 메일같은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메일의 기능이 좋아졌습니다. 예전에는 생각치도 못했던 대용량 파일도 요새는 대용량 첨부라는 기능을 통해서 비록 기간의 제한은 있지만 자유롭게 주고받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제공하는 메일은 이 첨부할 수 있는 파일의 크기가 제한적입니다. 이럴때 PPT같이 이미지가 많이 들어간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을까요? 혹여나 동영상이 첨부된다면 더더욱 힘들어질겁니다. 물론 동영상이 첨부된 경우라면 조금 틀려지겠지만 이미지가 많이 들어간 경우에는 오피스 내부에 들어있는 기능을 사용해서 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그게 바로 오늘 설명할 '그림 압축'이라는 기능입니다. 이렇게 저의 소개를 담은 ppt가 있습니다. 용량은 대략 4.5메가정도 할 ..
파워포인트 보면 다이어그램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 갖고는 의 밑에 있는 도넛 모양 차트는 못 만들거 같네요. 딱 보니까 입체감을 줄 수 있는 깊이 항목이 비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만들까요? 전 전에 한번 다뤘던 셰이프 병합 기능을 사용해서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우선 보기와 같이 원형 도형 1개가 필요합니다. 정방형 개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개체생성을 shift를 누르면서 생성하면 됩니다. 확실하게 하려면 눈금선을 그어서 하는게 낫겠지요? 한개를 만들었으면 복사후 겹쳐놓습니다. 이제 셰이프 병합을 이용해서 1/4원을 만들어줍니다. 하려면 위처럼 겹쳐놓은 후 셰이프 빼기를 하면 되겠지요. 결과물은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이제 3차원 서식과 회전을 적절하게 사용하면 됩니다. 위와 같은..
하이퍼링크 기능 많이 쓰시나요?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간단히 언급하자면 페이지와 페이지사이의 연결 고리입니다. 일반적으로 슬라이드 쇼를 진행하면 1부터 차례대로 페이지가 넘어가지만 하이퍼링크를 잘 활용한다면 다른 페이지에 있는 자료를 보고 다시 돌아오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이퍼링크 사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페이지는 이와같이 버튼을 여러개 만듭니다. 그리고 가고자 하는 동영상 페이지는 4페이지라고 가정합시다. 그럼 원하는 버튼 위를 우클릭하면 하이퍼링크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이걸 누르게 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뜹니다. 이제 여기서 자기가 링크를 걸고 싶은 창을 선택해주면 됩니다. 그 대상은 웹페이지도 될 수 있고, 해당 ppt내의 다른 페이지도 가능합니다. 앞의 예시에서는 4페이지에 동영상을 삽입했으므..
회사 pt를 진행하다보면 회사의 로고를 삽입해야 합니다. 그런데 보면 회사의 로고는 보통 하얀 바탕에 있습니다. 만약 작성해야할 pt의 바탕이 흰색이 아니라면 어떨까요? 예시로 들겠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분명 주변과의 색상이 안어울립니다. 이럴때는 분명히 로고 뒤에 깔린 배경을 날려야 합니다. 이때 쓰는 기능은 마우스로 가리키고 있는 아이콘을 누르면 할 수 있습니다. 투명한 색 설정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 메뉴는 리본 메뉴상에 없습니다. 즉 사용자가 메뉴로 등록해야 사용가능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빠른 실행 모음으로 설정했습니다. 아 여기 있네요. 이 버튼을 누르고 딱 흰바탕을 누르시면 매직이 일어납니다. 분명히 자세히 보시면 픽셀이 조금씩 깨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래도 간단하게, 요긴하게 쓰기에..
여러분은 글자속에 이런 효과가 들어가 있는 것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뭔가 바닥에 비쳐보이면서도 글자에 은은한 기운이 남아 있는 것.. 물론 저런거 왜 쓰냐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분명 안 쓴것과 쓴것과의 차이는 존재한다고 보니다. 원래 원본은 이렇기 때문이지요. 이는 이전에 잠깐 다뤘던 문자 그라데이션과 더불어서 도형 그라데이션과 반사효과를 줌으로써 구현할 수 있습니다. 우선 텍스트 박스에 맞는 사각형을 만들어서 끼워넣습니다. 그리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도형 서식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여기서 신경써야 할 부분은 그라데이션 채워넣기와 투명도입니다. 분명 지난 포스팅에서 이에 대한 내용을 다뤘으므로 다들 아실줄로 믿습니다. 이제 그라데이션을 집어넣습니다. 분명 이전에 했었던 그라데이션 설정이 그대로..
이전 내용을 계속 가지고 활용하겠습니다. 분명 위의 것보다는 밑의 것이 입체감도 있고 보기가 좋을겁니다. 이효과를 주기 위해서는 3차원 서식을 활용해야 합니다. 아까와 같이 텍스트 효과 서식메뉴의 3차원 서식으로 선택합니다. 물론 여러가지 메뉴가 있는데 저희가 다뤄야 하는 항목은 입체효과와 표면입니다. 정말로 많은 항목이 있는데 가장 많이 쓰이는 건 맨상단의 둥글게와 그다음 밑에 있는 각지게 입니다. 일단 예제를 위해서 각지게를 선택합니다. 너비는 글자를 둘러싸고 있는 테두리선의 너비를 말합니다. 너비에 따라서 결과도 달리지는 것이 보이실겁니다. 일단 여기의 값은 1로 정의합니다. 다음은 높이입니다. 높이도 역시 수치가 변화함에 따라서 약간 변화가 있다는 걸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여기도 1로 둡니다. ..
한가지 물어봅시다. 어느 것이 더 시각적으로 확 들어오나요? 확실히 위에 있는 텍스트가 조금더 멋있을겁니다. 사람들의 생각은 보통 저런 폰트는 포토샵을 이용해야 만들 수 있다는 것으로 압니다만 위의 텍스트는 모두 파워포인트에서 만들어진 효과입니다. 혹자는 워드 아트를 쓰면 얼추 비슷하게 만들 수 있지 않느냐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한번 밑의 글자를 위의 글자로 바꿔봅시다. 우선 여기에 사용되는 기능은 텍스트 그라데이션입니다. 글자를 선택하고 우클릭을 해서 텍스트 효과 서식이란 메뉴로 들어갑니다. 그럼 메뉴창이 뜰겁니다. 여기서 그라데이션 채우기를 선택합니다. 그라데이션이란 사물에 질감을 표현하는 기능입니다. 이걸 이용하면 요소의 색상에 관한 속성을 자신이 원하는대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우선 맨처음 그..
PT 상에서 위 그림은 과연 하나의 개체일까요? 그런데 사실은 이렇게 겹쳐져 있을거라는 의심을 해보셔야 합니다. 사람들은 보통 한창에 애니메이션을 많이 해놓습니다. 그런데 만약! 중간에 있는 것을 고쳐야 할 필요성이 생길겁니다. 아무리 PT의 천재, 기획의 천재가 아닌 이상, 중간에 있는 내요을 고쳐야 할겁니다. 그런데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만약위처럼 5개가 겹쳐져 있는데 두번째것처럼 개차2라고 되어 있는 것을 고치기 위해서 많은 분들은 다음과 같이 할겁니다. 지금 이렇게 5개만 있을 때는 상관없다고 하지만 만약 개체가 그 이상이면 어떨까요? 2010에서는 이런 것을 따로 메뉴화 해놨습니다. 바로 개체 선택창이라는 거지요. 이를 클릭하게 되면 화면 우측에 창이 하나 활성화 됩니다. 지금은 이걸로 뭐하나 ..
- 이 포스팅은 PT클럽의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 저도 요즘에 프레젠테이션에 관심이 많아서 조금씩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차원에서 3분에 끝낼 수 있는 PT 기능에 대해서 언급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전제가 되어야 할 점은 오피스 2010을 기반으로 한다는 겁니다. 오피스 2010을 안 쓰시는 분이라면.. 이글에 뽐뿌를 받아서 지르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강의를 진행해주신 김지훈 MVP님! 그리고 뒤를 항상 지켜주시는 김봉정 MVP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자 우선 2010을 쓰시는 분이라면 혹시 셰이프 결합을 아셨나요? 일상적으로 리본형식의 메뉴를 쓰시는 분이라면 이 기능을 잘 모르실 겁니다. 왜냐? 리본타일에는 바로 이 기능이 없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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