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한가지 물어봅시다.
어느 것이 더 시각적으로 확 들어오나요?
확실히 위에 있는 텍스트가 조금더 멋있을겁니다.
사람들의 생각은 보통 저런 폰트는 포토샵을 이용해야 만들 수 있다는 것으로 압니다만
위의 텍스트는 모두 파워포인트에서 만들어진 효과입니다.
혹자는 워드 아트를 쓰면 얼추 비슷하게 만들 수 있지 않느냐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한번 밑의 글자를 위의 글자로 바꿔봅시다.
우선 여기에 사용되는 기능은 텍스트 그라데이션입니다.
글자를 선택하고 우클릭을 해서 텍스트 효과 서식이란 메뉴로 들어갑니다.
그럼 메뉴창이 뜰겁니다. 여기서 그라데이션 채우기를 선택합니다.
그라데이션이란 사물에 질감을 표현하는 기능입니다. 이걸 이용하면 요소의 색상에 관한 속성을 자신이 원하는대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우선 맨처음 그림으로 다시 돌아가서 색상이 몇개 있는지 분석해봐야 합니다.
여러분은 색상이 몇개로 보이시나요? 제가 봤을 때는 색상이 흰색 회색 흰색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럼 아까로 되돌아가서 메뉴를 하나하나씩 살펴봅니다.
기본 설정색은 사전에 파워포인트 프로그램에서 지정해놓은 색상표입니다. 이걸 선택해도 좋긴한데 딱 느낌이 안들어옵니다. 그리고 위에서 표현한거랑 비슷한 색이 없네요. 그냥 지나치겠습니다.
그다음은 종류입니다.
여러가지 표현 종류가 있습니다만 보통으로 사용하는 것은 선형과 경로형이라고 합니다. 사실 방사형도 쓸수있지 않나요? 라는 의문이 들수도 있지만 경로형으로 방사형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방사형을 쓴 상태에서 도형의 모양이 변할 경우 안의 그라데이션도 같이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위메뉴에선 선형을 선택하겠습니다.
다음은 각도입니다.
각도는 0도부터 359.9도까지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건 색상이 퍼지는 방향을 표현한 겁니다. 선형에 0도와 90도와 180도 270도의 차이를 보겠습니다.
감이 오시나요? 결론적으로 색이 퍼지는 방향을 각도로 표현한겁니다. 사부님의 자료에 보시면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위에 대한 교육 자료는 링크 타고 넘어가시면 자세하게 배우실 수 있습니다.
일단 맨처음 글씨를 표현하려면 선형에 90도를 하면 되겠지요.
근데 지금 메뉴중에서 소개를 안한 분야가 있습니다. 바로 방향입니다.
하나하나 따라가보시면 알겠지만 색의 분포도와 위치 밝기 투명도 등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위치는 일일히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위의 색상표의 원하는 위치를 클릭하시면 자동으로 중지점이 형성됩니다.
저희는 초기에 보이는 색을 흰색 회색 흰색이라고 했으니까 적당히 집어 넣어 봅시다.
어 그런데 결과가 원하는거랑 다른 결과가 나오면서 옆의 것은 선택되지 않았네요.
이때는 서식 복사/붙이기 단축키를 사용합시다.
그러면 결과도 일단은 다 나옵니다.
귀찮은 사람은 이 상태도 멋있다고 내버려둘수 있겠지만 우리의 목적은 위의 텍스트를 그대로 하는겁니다.
이때는 중지점을 하나 더 삽입하면 됩니다. 다시 원래 텍스트를 봅시다.
자세히 보면 회색과 흰색사이에 강한 경계가 있는게 보일겁니다. 그럼 여기를 또 중지점으로 삽입하면 될겁니다.
만약 중지점이 필요없다고 하시면 그냥 누르시고 바깥 방향으로 드래그하면 없어집니다.
조금 그럴듯한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이제 여기에 추가해야 될 것은 3차원 서식을 활용해야 하는데
이부분은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하겠습니다.
아무튼 텍스트 그라데이션 효과를 잘 활용하면 남들보다도 멋진! 워드아트보다도 멋진 텍스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어느 것이 더 시각적으로 확 들어오나요?
확실히 위에 있는 텍스트가 조금더 멋있을겁니다.
사람들의 생각은 보통 저런 폰트는 포토샵을 이용해야 만들 수 있다는 것으로 압니다만
위의 텍스트는 모두 파워포인트에서 만들어진 효과입니다.
혹자는 워드 아트를 쓰면 얼추 비슷하게 만들 수 있지 않느냐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한번 밑의 글자를 위의 글자로 바꿔봅시다.
우선 여기에 사용되는 기능은 텍스트 그라데이션입니다.
글자를 선택하고 우클릭을 해서 텍스트 효과 서식이란 메뉴로 들어갑니다.
그럼 메뉴창이 뜰겁니다. 여기서 그라데이션 채우기를 선택합니다.
그라데이션이란 사물에 질감을 표현하는 기능입니다. 이걸 이용하면 요소의 색상에 관한 속성을 자신이 원하는대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우선 맨처음 그림으로 다시 돌아가서 색상이 몇개 있는지 분석해봐야 합니다.
여러분은 색상이 몇개로 보이시나요? 제가 봤을 때는 색상이 흰색 회색 흰색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럼 아까로 되돌아가서 메뉴를 하나하나씩 살펴봅니다.
기본 설정색은 사전에 파워포인트 프로그램에서 지정해놓은 색상표입니다. 이걸 선택해도 좋긴한데 딱 느낌이 안들어옵니다. 그리고 위에서 표현한거랑 비슷한 색이 없네요. 그냥 지나치겠습니다.
그다음은 종류입니다.
여러가지 표현 종류가 있습니다만 보통으로 사용하는 것은 선형과 경로형이라고 합니다. 사실 방사형도 쓸수있지 않나요? 라는 의문이 들수도 있지만 경로형으로 방사형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방사형을 쓴 상태에서 도형의 모양이 변할 경우 안의 그라데이션도 같이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위메뉴에선 선형을 선택하겠습니다.
다음은 각도입니다.
각도는 0도부터 359.9도까지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건 색상이 퍼지는 방향을 표현한 겁니다. 선형에 0도와 90도와 180도 270도의 차이를 보겠습니다.
감이 오시나요? 결론적으로 색이 퍼지는 방향을 각도로 표현한겁니다. 사부님의 자료에 보시면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위에 대한 교육 자료는 링크 타고 넘어가시면 자세하게 배우실 수 있습니다.
일단 맨처음 글씨를 표현하려면 선형에 90도를 하면 되겠지요.
근데 지금 메뉴중에서 소개를 안한 분야가 있습니다. 바로 방향입니다.
사실 이 부분은 위의 각도를 정확히 쓸 줄 안다면 필요가 없는 항목입니다. 그리고 문제가 있기도 합니다.
강좌에서는 각도로 그라데이션을 줄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대망의 중지점 선택입니다.
하나하나 따라가보시면 알겠지만 색의 분포도와 위치 밝기 투명도 등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위치는 일일히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위의 색상표의 원하는 위치를 클릭하시면 자동으로 중지점이 형성됩니다.
저희는 초기에 보이는 색을 흰색 회색 흰색이라고 했으니까 적당히 집어 넣어 봅시다.
어 그런데 결과가 원하는거랑 다른 결과가 나오면서 옆의 것은 선택되지 않았네요.
이때는 서식 복사/붙이기 단축키를 사용합시다.
서식 복사 : Ctrl + Shift + C |
서식 붙이기 : Ctrl + Shift + V |
그러면 결과도 일단은 다 나옵니다.
귀찮은 사람은 이 상태도 멋있다고 내버려둘수 있겠지만 우리의 목적은 위의 텍스트를 그대로 하는겁니다.
이때는 중지점을 하나 더 삽입하면 됩니다. 다시 원래 텍스트를 봅시다.
자세히 보면 회색과 흰색사이에 강한 경계가 있는게 보일겁니다. 그럼 여기를 또 중지점으로 삽입하면 될겁니다.
만약 중지점이 필요없다고 하시면 그냥 누르시고 바깥 방향으로 드래그하면 없어집니다.
조금 그럴듯한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이제 여기에 추가해야 될 것은 3차원 서식을 활용해야 하는데
이부분은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하겠습니다.
아무튼 텍스트 그라데이션 효과를 잘 활용하면 남들보다도 멋진! 워드아트보다도 멋진 텍스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Offi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3분 PT] 셰이프 병합을 이용한 도넛 모양 차트 만들기. (0) | 2012.01.25 |
---|---|
[3분 PT] 하이퍼링크의 고찰! (0) | 2012.01.24 |
[3분 PT] 인터넷으로 퍼온 이미지의 배경 없애기. (1) | 2012.01.18 |
[3분 PT] - 도형 그라데이션을 활용한 은은한 효과 (0) | 2012.01.18 |
[3분 PT] 3차원 서식 및 활용 (4) | 2012.01.17 |
[강뚜기의 3분 PT] - 개체 선택창 (0) | 2012.01.16 |
[강뚜기의 3분PT] - 셰이프 결합을 아시나요? (0) | 2012.01.16 |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reward
- Expression Blend 4
- PowerPoint
- 파이썬
- Offline RL
- Off-policy
- Kinect
- Kinect for windows
- ColorStream
- TensorFlow Lite
- ai
- End-To-End
- Policy Gradient
- Pipeline
- bias
- 한빛미디어
- 딥러닝
- arduino
- processing
- Windows Phone 7
- windows 8
- DepthStream
- Distribution
- SketchFlow
- Kinect SDK
- RL
- Variance
- dynamic programming
- 강화학습
- Gan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