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컴퓨터는 반드시 써야 하고 또 인터넷은 생활에 없어선 안되는 필수 불가결한 존재가 되어버렸다. 2008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인터넷 보급률이 80.6%라니.. 거의 길가다가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10명중 8명은 인터넷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물론 서울 길바닥에서 물어보면 100이면 100 다 인터넷을 한다고 할 것이다. 그동안 인터넷의 브라우져의 역사도 계속 흘러만 갔고, 이에 맞춰서 사용을 더 편리하게 해주는 부가 프로그램도 나타났다. 그중 당연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툴바'이다. 툴바란 원래 프로그램상에서 사용을 편리하게 해주는 도구모음을 일컫는 단어고 1973년 제록스 알토에 최초로 등장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한글, 워드에도 물론 이런 툴..
소니에릭슨에서 라이브뷰라는 새로운 디바이스를 내놓았다. 근데 딱 보니까 포스는 아이팟나노다.. 그런데 저 조그만한게 참 다양한 기능을 가졌다. mp3는 당연히 쓸수 있고, 트위터 RSS등도 쓸수 있다는건 참 대단한거 같다. 내가 저 조그만 거에 대한 기대가 너무 적었던것 같다. 아무튼 이런게 나와야 점점 우리 사회가 유비쿼터스화 되고 사람이 어딜 다니던지 항상 일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될수 있는게 아닐까? 물론 편리해지겠지만, 왠지 저런게 생김으로서 work의 영역도 같이 넓어지는거 같다. 참고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랑 연동이 된다는 걸로 봤는데 맞겠지? 난 지금 안드로이드는 mp3로밖에 안쓰고 있지만, 참 무궁무진한 운영체제인거 같다. 물론 윈도나 ios에 비하면 단점도 있긴하지만, 조금이라도 컴퓨터가..
최근에 말 못할 고민이 있었다. 1달전에 산 wd캐비어블루 1tb짜리가 자꾸 오락가락하는거였다. 물론 중고로 사긴했지만 그때 상품으로 보아선 얼마 쓰지 않은 중고 였고 무엇보다 가격이 딱 캐비어그린 값이어서 그냥 질렀다. 그런데 이놈이 달고나니까 완전 지 맘대로 인식이 됬다가 또 필요할때 들어가보면 드라이브가 없어져 있고.. 하도 열받아서 컴퓨터를 분해해봤다. 근데 참 신기한건 내가 하드소켓 있는쪽에 손을 갔다대니까. 이놈이 갑자기 놀란듯 드드득 소리를 내는거다. 나참... 주인을 타는건가? 물론 몇번 만져보고 바로 원인을 찾아서 조치를 했고 지금은 인식이 잘된다. 물론 이것도 지금 못 미덥긴하지만 일단 내가 생각하는 하드 인식 불량의 원인은 다음과 같다. -하드자체의 불량 물론 하드 자체에 불량이 생기..
오랜만에 c언어를 하다보니 너무 버버벅되긴 하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다. 근데 하다보니까 좀 짜증나는 오류가 발생한다. #include #include void main() { char Person_Name[7]; char charnum[7]; int i=0; int Person_Year; int Person_Month; int Person_Day; int Person_Label=0; printf("안녕하세요?\n"); printf("당신의 이름을 입력해주세요 : "); scanf("%s",Person_Name); printf("당신의 생년월일을 입력해주세요(예 1987년 4월 2일 - 870402 : "); /*while(i
우연히 블로터닷넷을 들어가보니 눈길을 끄는 제품이 있었다. 이름하여 아크 데스크다. 아크(arc)는 어쩌면 인간이 발견한 획기적인 발명품중 하나인데.. 지금 컨셉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아크 시리즈와 환경이 비슷하다. 지금 소개하는건 단순한 책상이다. 그런데 우리가 쓰고 있는 일자형 혹은 ㄱ자형 책상에서 벗어나 조금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다. 뭐 아무튼 난 아직 아크 마우스조차 없으니 일단 패스... 그래도 좀 방이 넓으면 저런책상하나 있으면 좋을거 같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www.bloter.net/archives/38593 여기에서 찾을수 있다.
내가 처음 쓴 하드는 91년 386에 들어가있던 퀀텀 파이어볼 200MB짜리였다. 이 메가라는 단위... 지금같으면 거의 용량의 단위로도 쳐주지도 않겠지만 그 당시만 해도 고전게임 수백개를 담을 수 있었던 소중한 것이다. 지금도 집에 있다. 이걸 꺼내보면서.. 와 이걸 외장하드에 넣고 휴대용 usb로 들고 다녀봐?? 아마 그거보면 사람들이 나를 참 웃긴놈으로 볼거 같아서 시도는 않했지만 어쨌든.. 지금은 용량으로 따지면 테라의 시대다. 나만해도 지금 250기가에 1테라 3개 1.5테라 1개에 외장하드 200기가를 쓰고 있으니까 자그마치 5테라정도는 쓰고 있는거다. 물론 우리 기기광의 모임터 파코즈에 가면 10테라를 넘는 유저들이 넘친다. 그런데 그런 와중에 새로운 부류가 나왔으니 그이름이 바로.. S.S..
Microsoft Corp.'s applied sciences group has developed a keyboard that is based on a large touch-screen.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연구조직은 큰 터치스크린을 기반으로 한 키보드를 개발하고 있다. The device may adapt itself to a variety of programs and potentially allows to greatly simplify the input. 이 기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용될것이고 잠재적으로 입력에 대해 굉장히 단순하게 만들 것이다. One of the main drawbacks of the concept is the lack of tactile feedback. 이 기기의 주요 관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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