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에 언급한대로 예제 파일을 가지고 실습하겠습니다. http://www.microsoft.com/design/toolbox/tutorials/using-sketchflow/part2/ 에서는 완성본도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하실 분은 참고하셔도 됩니다. 우선 이 파일을 블랜드를 통해서 블러오면 전에 했던 파일에 배경 이미지만 삽입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겁니다. 배경이미지는 Edit Template에서 Edit current를 통해서 이미지를 삽입하면 됩니다. 이번 시간에 할 것은 이 프로젝트에 샘플 데이터를 넣고 실제처럼 보여주자는 겁니다. 우선 Main 스크린을 더블클릭한 후 우측 창을 보시면 데이터라고 하는게 있습니다. 그중에 Create sample data를 선택하면 무슨 창이 뜨는데 ..
하이퍼링크 기능 많이 쓰시나요?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간단히 언급하자면 페이지와 페이지사이의 연결 고리입니다. 일반적으로 슬라이드 쇼를 진행하면 1부터 차례대로 페이지가 넘어가지만 하이퍼링크를 잘 활용한다면 다른 페이지에 있는 자료를 보고 다시 돌아오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이퍼링크 사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페이지는 이와같이 버튼을 여러개 만듭니다. 그리고 가고자 하는 동영상 페이지는 4페이지라고 가정합시다. 그럼 원하는 버튼 위를 우클릭하면 하이퍼링크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이걸 누르게 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뜹니다. 이제 여기서 자기가 링크를 걸고 싶은 창을 선택해주면 됩니다. 그 대상은 웹페이지도 될 수 있고, 해당 ppt내의 다른 페이지도 가능합니다. 앞의 예시에서는 4페이지에 동영상을 삽입했으므..
이번에 언급할 이야기는 마이크로소프트 툴박스에서 WP7 앱을 sketchflow를 통해서 다루는 내용을 한글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원본은 http://www.microsoft.com/design/toolbox/tutorial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선 전 포스팅을 따라서 준비가 완료되신 분이라면 일단 다음 페이지로 가셔서 윈도우폰용 실버라이트 툴킷을 설치하셔야 합니다. http://silverlight.codeplex.com/releases/view/75888 sketchflow가 전반적으로 실버라이트를 기반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위 툴킷을 깔아야 됩니다.. 깐다고 마무리되는게 아니라 add reference라는 항목을 통해서 .dll파일을 추가시켜야 합니다. 보통 dll 파일은 다음 위치에서 찾을..
회사 pt를 진행하다보면 회사의 로고를 삽입해야 합니다. 그런데 보면 회사의 로고는 보통 하얀 바탕에 있습니다. 만약 작성해야할 pt의 바탕이 흰색이 아니라면 어떨까요? 예시로 들겠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분명 주변과의 색상이 안어울립니다. 이럴때는 분명히 로고 뒤에 깔린 배경을 날려야 합니다. 이때 쓰는 기능은 마우스로 가리키고 있는 아이콘을 누르면 할 수 있습니다. 투명한 색 설정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 메뉴는 리본 메뉴상에 없습니다. 즉 사용자가 메뉴로 등록해야 사용가능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빠른 실행 모음으로 설정했습니다. 아 여기 있네요. 이 버튼을 누르고 딱 흰바탕을 누르시면 매직이 일어납니다. 분명히 자세히 보시면 픽셀이 조금씩 깨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래도 간단하게, 요긴하게 쓰기에..
여러분은 글자속에 이런 효과가 들어가 있는 것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뭔가 바닥에 비쳐보이면서도 글자에 은은한 기운이 남아 있는 것.. 물론 저런거 왜 쓰냐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분명 안 쓴것과 쓴것과의 차이는 존재한다고 보니다. 원래 원본은 이렇기 때문이지요. 이는 이전에 잠깐 다뤘던 문자 그라데이션과 더불어서 도형 그라데이션과 반사효과를 줌으로써 구현할 수 있습니다. 우선 텍스트 박스에 맞는 사각형을 만들어서 끼워넣습니다. 그리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도형 서식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여기서 신경써야 할 부분은 그라데이션 채워넣기와 투명도입니다. 분명 지난 포스팅에서 이에 대한 내용을 다뤘으므로 다들 아실줄로 믿습니다. 이제 그라데이션을 집어넣습니다. 분명 이전에 했었던 그라데이션 설정이 그대로..
지난번에 이어서 이번에는 버튼을 달아줍시다! LED는 지난 포스팅처럼 연결하면 되고 이제 연결은 스위치를 잘 배치하면 됩니다. 이번 동작원리는 이렇습니다. 스위치에도 양극과 음극에 전원의 High와 Low를 연결합니다. 그래서 스위치를 누를때는 양극에 연결되어 있는 high가 아두이노상의 7번 포트로 들어가게 됩니다. 반대로 스위치가 안눌러질때는 막바로 gnd에 연결되어있게끔 되어 있는 것이지요. 위에서 보면 다음과 같이 구성하면 됩니다. 반드시 스위치의 한쪽은 POWER의 5V라고 표시되어 있는쪽에 다른 한쪽은 10k옴 저항을 거친 후의 노드에서 gnd로 나가게끔 하면 됩니다. 저항을 달아주는 이유는 조금 생각해볼까요? 만약 저항이 안달리고 바로 gnd로 연결되어 있다면 과연 스위치를 눌렀을 때 불이 ..
이전 내용을 계속 가지고 활용하겠습니다. 분명 위의 것보다는 밑의 것이 입체감도 있고 보기가 좋을겁니다. 이효과를 주기 위해서는 3차원 서식을 활용해야 합니다. 아까와 같이 텍스트 효과 서식메뉴의 3차원 서식으로 선택합니다. 물론 여러가지 메뉴가 있는데 저희가 다뤄야 하는 항목은 입체효과와 표면입니다. 정말로 많은 항목이 있는데 가장 많이 쓰이는 건 맨상단의 둥글게와 그다음 밑에 있는 각지게 입니다. 일단 예제를 위해서 각지게를 선택합니다. 너비는 글자를 둘러싸고 있는 테두리선의 너비를 말합니다. 너비에 따라서 결과도 달리지는 것이 보이실겁니다. 일단 여기의 값은 1로 정의합니다. 다음은 높이입니다. 높이도 역시 수치가 변화함에 따라서 약간 변화가 있다는 걸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여기도 1로 둡니다. ..
한가지 물어봅시다. 어느 것이 더 시각적으로 확 들어오나요? 확실히 위에 있는 텍스트가 조금더 멋있을겁니다. 사람들의 생각은 보통 저런 폰트는 포토샵을 이용해야 만들 수 있다는 것으로 압니다만 위의 텍스트는 모두 파워포인트에서 만들어진 효과입니다. 혹자는 워드 아트를 쓰면 얼추 비슷하게 만들 수 있지 않느냐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한번 밑의 글자를 위의 글자로 바꿔봅시다. 우선 여기에 사용되는 기능은 텍스트 그라데이션입니다. 글자를 선택하고 우클릭을 해서 텍스트 효과 서식이란 메뉴로 들어갑니다. 그럼 메뉴창이 뜰겁니다. 여기서 그라데이션 채우기를 선택합니다. 그라데이션이란 사물에 질감을 표현하는 기능입니다. 이걸 이용하면 요소의 색상에 관한 속성을 자신이 원하는대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우선 맨처음 그..
무슨 일이든 하는 것에 있어서 아주 쉬운 것부터 따라가보라고 하지요. 그래서 제어중 가장 쉬운 LED 제어부터 해보고자 합니다. 준비물은 위와 같이 아두이노와 LED 하나입니다. 지금 사진상으로 보면 LED의 다리 모양이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긴쪽에 애노드라 하여 아두이노 상의 13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구멍에 넣습니다. 짧은 쪽은 캐소드이며 이 부분을 GND에 꽂습니다. 그럼 전류는 +에서 -로 흐르기 때문에 전류가 흐르면서 불이 켜지게 됩니다. 일단 꽂은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제는 지난 시간에 설치한 아두이노 컴파일러를 활용할 차례입니다. 프로그램을 켜고 다음과 같이 칩니다. 프로그램 특성상 한글이 타이핑이 안되므로 하나씩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맨처음 줄은 LED를 13포트에 연결한 것..
PT 상에서 위 그림은 과연 하나의 개체일까요? 그런데 사실은 이렇게 겹쳐져 있을거라는 의심을 해보셔야 합니다. 사람들은 보통 한창에 애니메이션을 많이 해놓습니다. 그런데 만약! 중간에 있는 것을 고쳐야 할 필요성이 생길겁니다. 아무리 PT의 천재, 기획의 천재가 아닌 이상, 중간에 있는 내요을 고쳐야 할겁니다. 그런데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만약위처럼 5개가 겹쳐져 있는데 두번째것처럼 개차2라고 되어 있는 것을 고치기 위해서 많은 분들은 다음과 같이 할겁니다. 지금 이렇게 5개만 있을 때는 상관없다고 하지만 만약 개체가 그 이상이면 어떨까요? 2010에서는 이런 것을 따로 메뉴화 해놨습니다. 바로 개체 선택창이라는 거지요. 이를 클릭하게 되면 화면 우측에 창이 하나 활성화 됩니다. 지금은 이걸로 뭐하나 ..
- 이 포스팅은 PT클럽의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 저도 요즘에 프레젠테이션에 관심이 많아서 조금씩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차원에서 3분에 끝낼 수 있는 PT 기능에 대해서 언급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전제가 되어야 할 점은 오피스 2010을 기반으로 한다는 겁니다. 오피스 2010을 안 쓰시는 분이라면.. 이글에 뽐뿌를 받아서 지르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강의를 진행해주신 김지훈 MVP님! 그리고 뒤를 항상 지켜주시는 김봉정 MVP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자 우선 2010을 쓰시는 분이라면 혹시 셰이프 결합을 아셨나요? 일상적으로 리본형식의 메뉴를 쓰시는 분이라면 이 기능을 잘 모르실 겁니다. 왜냐? 리본타일에는 바로 이 기능이 없기 때문이지..
WP7 포스팅시에도 SketchFlow를 말했었지만 개발자한테 가장 중요한 건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고, 그에 첫발을 내 딛는 것이 바로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이겠지요. 아두이노는 그 프로토 타입을 만드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더구나 윈도, 리눅스, 맥을 지원하는 멀티 플렛폼 환경이기에 전에 말했던 것처럼 범용성과 확장성이 크다는게 특징이지요. 또 모든 구성 요소가 오픈 소스이며 그리고 무엇보다도 구성하는 부품들의 가격이 쌉니다.. 이정도로 충분히 말했으니까 이제 윈도상에서 아두이노를 개발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점을 언급해봅시다. 이번시간 준비물은 딱하나! 이겁니다.얼핏 보기에는 복잡해 보이지만 각각의 핀 구성이 기판에 적혀있기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본다면 재미있게 갖고 놀수 있습니다. 참고로..
방학동안의 프로젝트로 아두이노를 다뤄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Devicemart에서 starter kit을 구매하면 구성품이 다음과 같습니다. 구성 내역으로는 와 같은 것들이 있겠네요. 물론 더싼 키트들도 있지만 기왕이면 다양한 걸 해보는게 이번 목적이어서 과감하게 비싼 것을 사봤습니다. 아두이노의 장점이라면 무엇보다도 범용성입니다. 그 어떤 것이든 상상하는 것은 실력만 된다면 구현이 됩니다. 외국에서는 이런게 굉장히 활성화 있다는게 참 부러울 따름입니다. 심지어는 이런 외서도 있습니다. 악마의 천재들을 위한 프로젝트라.. 이름부터 벌써 느낌이 오지 않나요? 저도 실력을 빨리 키워서 다음 책은 이책으로 하고 싶네요. 다양한 프로젝트에 관한 내용은 다음 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http://hacknm..
실버라이트만 주구장창 하다보니 다른 플렛폼에 대해서도 다뤄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마침 며칠뒤에 있을 앱 기획전 준비 겸해서 SketchFlow의 사용법에 대해서 하나하나씩 따라가보기로 하겠습니다. 우선 스케치플로우란 제가 봤을때는 완전 기획자를 위한 디자인 툴입니다.위의 그림에서도 언급되어 있지만 앱의 프로토타입을 구현하는데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ppt나 워드로 옮기는 것도 편리하게끔 구현되어 있습니다. 기타 안드로이드나 아이폰과는 다르게 윈도우폰에서 프로토타입을 미리 생성해 봄으로써 기획자도 개발에 친숙하게끔 도와주는 툴이기도 합니다. 공식적으로 이 툴은 Expression Blend Ultimate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기존에 보여지는 예제처럼 사용하기 위해서는 따로 툴킷을 설치해야 합니다...
자 그럼 공유 브러시를 효율적으로 사용해봅시다. 일단 목적은 TextBlock을 여러개 삽입하고 각각의 Foreground에 같은 LinearGradientBrush를 적용하기를 원하는 겁니다. 기존에는 각각의 TextBlock에 일일이 설정해줘야 했지만 공유 브러시를 쓴다면 코드의 줄은 급격히 줄어들겁니다. 우선 첫번째 해야 할 일은 App의 구동시 LinearGradientBrush를 미리 정의해놓는 겁니다. 이에 관한 항목은 MainPage.xaml상에 Resource라는 Collection을 만들어서 정의합니다. PhoneApplicationPage내에서 정의되면 됩니다. 저는 맨처음 폰트 정의가 된곳 바로 밑에 이렇게 작성했습니다. 지금 나온중에 x:key라고 정의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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