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내용을 계속 가지고 활용하겠습니다. 분명 위의 것보다는 밑의 것이 입체감도 있고 보기가 좋을겁니다. 이효과를 주기 위해서는 3차원 서식을 활용해야 합니다. 아까와 같이 텍스트 효과 서식메뉴의 3차원 서식으로 선택합니다. 물론 여러가지 메뉴가 있는데 저희가 다뤄야 하는 항목은 입체효과와 표면입니다. 정말로 많은 항목이 있는데 가장 많이 쓰이는 건 맨상단의 둥글게와 그다음 밑에 있는 각지게 입니다. 일단 예제를 위해서 각지게를 선택합니다. 너비는 글자를 둘러싸고 있는 테두리선의 너비를 말합니다. 너비에 따라서 결과도 달리지는 것이 보이실겁니다. 일단 여기의 값은 1로 정의합니다. 다음은 높이입니다. 높이도 역시 수치가 변화함에 따라서 약간 변화가 있다는 걸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여기도 1로 둡니다. ..
한가지 물어봅시다. 어느 것이 더 시각적으로 확 들어오나요? 확실히 위에 있는 텍스트가 조금더 멋있을겁니다. 사람들의 생각은 보통 저런 폰트는 포토샵을 이용해야 만들 수 있다는 것으로 압니다만 위의 텍스트는 모두 파워포인트에서 만들어진 효과입니다. 혹자는 워드 아트를 쓰면 얼추 비슷하게 만들 수 있지 않느냐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한번 밑의 글자를 위의 글자로 바꿔봅시다. 우선 여기에 사용되는 기능은 텍스트 그라데이션입니다. 글자를 선택하고 우클릭을 해서 텍스트 효과 서식이란 메뉴로 들어갑니다. 그럼 메뉴창이 뜰겁니다. 여기서 그라데이션 채우기를 선택합니다. 그라데이션이란 사물에 질감을 표현하는 기능입니다. 이걸 이용하면 요소의 색상에 관한 속성을 자신이 원하는대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우선 맨처음 그..
무슨 일이든 하는 것에 있어서 아주 쉬운 것부터 따라가보라고 하지요. 그래서 제어중 가장 쉬운 LED 제어부터 해보고자 합니다. 준비물은 위와 같이 아두이노와 LED 하나입니다. 지금 사진상으로 보면 LED의 다리 모양이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긴쪽에 애노드라 하여 아두이노 상의 13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구멍에 넣습니다. 짧은 쪽은 캐소드이며 이 부분을 GND에 꽂습니다. 그럼 전류는 +에서 -로 흐르기 때문에 전류가 흐르면서 불이 켜지게 됩니다. 일단 꽂은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제는 지난 시간에 설치한 아두이노 컴파일러를 활용할 차례입니다. 프로그램을 켜고 다음과 같이 칩니다. 프로그램 특성상 한글이 타이핑이 안되므로 하나씩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맨처음 줄은 LED를 13포트에 연결한 것..
PT 상에서 위 그림은 과연 하나의 개체일까요? 그런데 사실은 이렇게 겹쳐져 있을거라는 의심을 해보셔야 합니다. 사람들은 보통 한창에 애니메이션을 많이 해놓습니다. 그런데 만약! 중간에 있는 것을 고쳐야 할 필요성이 생길겁니다. 아무리 PT의 천재, 기획의 천재가 아닌 이상, 중간에 있는 내요을 고쳐야 할겁니다. 그런데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만약위처럼 5개가 겹쳐져 있는데 두번째것처럼 개차2라고 되어 있는 것을 고치기 위해서 많은 분들은 다음과 같이 할겁니다. 지금 이렇게 5개만 있을 때는 상관없다고 하지만 만약 개체가 그 이상이면 어떨까요? 2010에서는 이런 것을 따로 메뉴화 해놨습니다. 바로 개체 선택창이라는 거지요. 이를 클릭하게 되면 화면 우측에 창이 하나 활성화 됩니다. 지금은 이걸로 뭐하나 ..
- 이 포스팅은 PT클럽의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 저도 요즘에 프레젠테이션에 관심이 많아서 조금씩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차원에서 3분에 끝낼 수 있는 PT 기능에 대해서 언급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전제가 되어야 할 점은 오피스 2010을 기반으로 한다는 겁니다. 오피스 2010을 안 쓰시는 분이라면.. 이글에 뽐뿌를 받아서 지르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강의를 진행해주신 김지훈 MVP님! 그리고 뒤를 항상 지켜주시는 김봉정 MVP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자 우선 2010을 쓰시는 분이라면 혹시 셰이프 결합을 아셨나요? 일상적으로 리본형식의 메뉴를 쓰시는 분이라면 이 기능을 잘 모르실 겁니다. 왜냐? 리본타일에는 바로 이 기능이 없기 때문이지..
WP7 포스팅시에도 SketchFlow를 말했었지만 개발자한테 가장 중요한 건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고, 그에 첫발을 내 딛는 것이 바로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이겠지요. 아두이노는 그 프로토 타입을 만드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더구나 윈도, 리눅스, 맥을 지원하는 멀티 플렛폼 환경이기에 전에 말했던 것처럼 범용성과 확장성이 크다는게 특징이지요. 또 모든 구성 요소가 오픈 소스이며 그리고 무엇보다도 구성하는 부품들의 가격이 쌉니다.. 이정도로 충분히 말했으니까 이제 윈도상에서 아두이노를 개발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점을 언급해봅시다. 이번시간 준비물은 딱하나! 이겁니다.얼핏 보기에는 복잡해 보이지만 각각의 핀 구성이 기판에 적혀있기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본다면 재미있게 갖고 놀수 있습니다. 참고로..
방학동안의 프로젝트로 아두이노를 다뤄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Devicemart에서 starter kit을 구매하면 구성품이 다음과 같습니다. 구성 내역으로는 와 같은 것들이 있겠네요. 물론 더싼 키트들도 있지만 기왕이면 다양한 걸 해보는게 이번 목적이어서 과감하게 비싼 것을 사봤습니다. 아두이노의 장점이라면 무엇보다도 범용성입니다. 그 어떤 것이든 상상하는 것은 실력만 된다면 구현이 됩니다. 외국에서는 이런게 굉장히 활성화 있다는게 참 부러울 따름입니다. 심지어는 이런 외서도 있습니다. 악마의 천재들을 위한 프로젝트라.. 이름부터 벌써 느낌이 오지 않나요? 저도 실력을 빨리 키워서 다음 책은 이책으로 하고 싶네요. 다양한 프로젝트에 관한 내용은 다음 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http://hacknm..
실버라이트만 주구장창 하다보니 다른 플렛폼에 대해서도 다뤄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마침 며칠뒤에 있을 앱 기획전 준비 겸해서 SketchFlow의 사용법에 대해서 하나하나씩 따라가보기로 하겠습니다. 우선 스케치플로우란 제가 봤을때는 완전 기획자를 위한 디자인 툴입니다.위의 그림에서도 언급되어 있지만 앱의 프로토타입을 구현하는데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ppt나 워드로 옮기는 것도 편리하게끔 구현되어 있습니다. 기타 안드로이드나 아이폰과는 다르게 윈도우폰에서 프로토타입을 미리 생성해 봄으로써 기획자도 개발에 친숙하게끔 도와주는 툴이기도 합니다. 공식적으로 이 툴은 Expression Blend Ultimate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기존에 보여지는 예제처럼 사용하기 위해서는 따로 툴킷을 설치해야 합니다...
자 그럼 공유 브러시를 효율적으로 사용해봅시다. 일단 목적은 TextBlock을 여러개 삽입하고 각각의 Foreground에 같은 LinearGradientBrush를 적용하기를 원하는 겁니다. 기존에는 각각의 TextBlock에 일일이 설정해줘야 했지만 공유 브러시를 쓴다면 코드의 줄은 급격히 줄어들겁니다. 우선 첫번째 해야 할 일은 App의 구동시 LinearGradientBrush를 미리 정의해놓는 겁니다. 이에 관한 항목은 MainPage.xaml상에 Resource라는 Collection을 만들어서 정의합니다. PhoneApplicationPage내에서 정의되면 됩니다. 저는 맨처음 폰트 정의가 된곳 바로 밑에 이렇게 작성했습니다. 지금 나온중에 x:key라고 정의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는 ..
지난 시간에 했던 내용을 계속 이어서 나가겠습니다. 이와 관련된 TextBlock의 속성을 주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구성했습니다. 멀리서 보면 저 GradientStop을 표현하기 위해서 조금 길게 쓴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Xaml의 특성상 컬렉션 내에 지금처럼 여러개의 특성이 들어가면 컬렉션에 대한 태그는 삭제해줘도 된답니다. 말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이 되는거죠. 그리고 여기서 한 줄 더 줄일 수 있습니다. GradientBrush안에 속에 파생되어있는 클래스라면 따로 태그를 붙일 필요가 없는겁니다. 지난 시간에도 잠깐 언급이 되었지만 GradientBrush안에 Radial 이나 Linear에 관한 클래스가 있고 그안에 또 GradientStops에 관한 클래스가 나와 있는 것을 알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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