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전글을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나는 크라우드 펀딩을 즐겨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저렴한 가격에 나름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나라에서의 크라우드 펀딩처럼 중국산 물품을 들여온다던가 사기를 당할 위험도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대부분 믿을만한 회사의 상품, 거기에 많이는 안하고 대략 $100 내외에서 투자는 해보고 있다. (아마 Udoo사에서 펀딩한 Udoo Bolt는 $500 정도에 구매했었는데, 나름 기존 프로젝트도 잘 이끌어나가서 믿고 투자했었고, 받은 성과물은 아직도 잘 쓰고 있다.) 아무튼 이번에도 kickstarter에서 펀딩한 상품이 왔다. 이번에 받은 것은 라즈베리파이 4용 케이스였다. 라즈베리파이 1이 처음 나왔을 때가 대략 8년전쯤이었을거 같은..
기본적으로 Raspberry PI는 내장된 램 자체은 일반 컴퓨터에 비하면 적은 편이다. 2015년에 출시된 Raspberry PI 3 B 모델을 기준으로 해도 램은 1GB 정도이다. 그래서 GUI를 띄우거나, 뭔가 Memory에 Load해야 할 데이터가 많은 경우에는 느려지거나, 심지어는 그냥 뻗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그래서 보통은 상대적으로 용량이 큰 disk 영역의 일부를 swapfile로 만들어서 램 대용으로 쓰기도 한다. 내가 겪은 문제 중 하나는 Movidius에서 나온 Neural Computing Stick용 SDK와 이에 필요한 example을 설치하다 보니, 중간에 뻗는 현상이 발생하고, 이와 더불어 build fail까지 나타나는 현상이였다. 그런데 유심히 보니, 램이 딸려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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