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Unity에 대한 이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실험들을 해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한 내용은 무료로 배포되는 군인 캐릭터에 Joint 정보를 입력해서 제어하게끔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위의 동영상에서는 Hip-Center에만 Joint 값을 줘서 앞뒤로 이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상 Unity3D에서 배포되는 캐릭터의 텍스쳐를 열어보면 각 관절에 대한 정보가 다 삽입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Kinect로부터 받아온 정보를 그대로 입히면 되는 것이죠. 그런데 이상하게 이 Spine 에다가 값을 주기만 하면 reference 오류가 발생하네요. 원인은 찾는 중입니다 ㅠ 그게 해결된다면야 팔동작도 인식하는 캐릭터가 되는 것이지요.
우연치 않게 Imagine Cup에 지원해서 라운드 2에 진출했습니다. 여기서 잘하면 바로 호주로 가는 것이죠. 물론 라운드2로 올라가면서 받는 상품이 있었습니다. 바로 Kinect for Windows 와 Gadget Accelerator Kit 입니다. 이중에서 Kinect for Windows는 우리나라에 출시가 안되었다고 일단 엑박용 키넥트를 준다고 하는데 어찌된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당장 써볼 수 있는 내용이 GAK 입니다. 그런데 실은 이 GAK라는게 확인해보니까 Unity3D를 기반으로 한 소스였더군요. 2라운드 제출물도 이 Unity를 사용해서 제출하라는 공지도 떴더군요.. 지금까지 완전 XNA나 WPF 쪽으로 공부를 해왔는데... 완전 도로아미타불이 되어버린 기분입니다.. 아무튼 이번 ..
- Total
- Today
- Yesterday
- bias
- Gan
- Offline RL
- RL
- reward
- Off-policy
- Variance
- dynamic programming
- windows 8
- arduino
- SketchFlow
- processing
- DepthStream
- ai
- 강화학습
- Kinect for windows
- End-To-End
- 한빛미디어
- Pipeline
- Distribution
- Policy Gradient
- Kinect SDK
- TensorFlow Lite
- PowerPoint
- Kinect
- Windows Phone 7
- 파이썬
- ColorStream
- Expression Blend 4
- 딥러닝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