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트에선 단순히 Tap 이벤트를 써보는 걸 해봤었는데 이번에는 그걸 조금 응용해봅시다. 우선 들어가기에 앞서서 xaml 코드를 보면 VerticalAlignment니 HorizontalAlignment가 요소에 들어가 있는 걸 보셨을텐데 이건 전체를 감싸고 있는 Grid내에서 해당 요소의 위치를 임의로 배졍하는 역할을 합니다. 한번 차례대로 볼까요? 여기서 Stretch를 제외한 모든 조건을 적용해서 Grid상에서 각 요소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를 확인해보겠습니다. 폰트 사이즈만 적절히 조절한다면 위와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점! 만약 TextBlock을 선택했을 때 색상이 변하게 하려면 어떻게 할까요? 지난 시간에 했던 것처럼 하자니 TextBlock마다 이름을..
Metro Style은 터치에 최적화된 UI구조입니다. 기존의 마우스와 같은 기기기반에서 벗어나 사람과 기기가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하나의 혁명이 아닐까요? 물론 기존에 터치를 활용한 기기는 많이 나와있었습니다. 특히 와콤 타블렛이나 애플 매직패드 같은 경우도 그런 일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하지만 이번처럼 모든 사용이 터치로 이용가능하고 타겟도 이동성을 고려한다는 측면에서 MS가 조금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우선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이런 터치로 만들 수 있는 이벤트 중 가장 기본적인 Tap 이벤트에 대한 언급을 해보고자 합니다. 탭이라는 건 말 그대로 무언가를 건드린다 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여기에도 조건을 여러가지로 부여할 수 있습니다. 우선 탭하기 전과 탭한 순간까지의 시간..
모든 프로그래밍의 시작은 Hello World를 출력하는데서 시작합니다. 사실 저도 이 섹션에서 맨처음 내용으로 Hello world를 찍어보는 걸 시작했었는데 왜 갑자기 다시 돌아가느냐... 생각보다 이 부분에서 다룰 내용이 조금 있더군요. 그래서 돌아갑니다. 자 우선 간단하게 출력부터 해보겠습니다. 여기까지는 다들 아는 방법일 것이고... 그런데 한번 이런 고민을 해볼만 합니다. 왜 배경은 항상 검정색일까... 이 문제는 디바이스의 스펙과 연관이 있습니다. 요즘 노트북이나 테블릿 pc의 모니터에 쓰이는 소재는 LED 입니다. 조금더 좋은 모니터는 OLED라는 소재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 소자들의 기본 색은 지금 보이시는 것처럼 검정색입니다. 이걸 다른 색으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그만한 전력을 더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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