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 대한 고찰

[ WindowsPhone Feeling WP7! ] WEB 2012년 04월호 [이미지나 제목을 선택하시면 전용뷰어로 기사가 열립니다.] Powered by 'http://www.moazine.com 글 강찬석 talkingaboutme.tistory.com 운영자 Microsoft Student Partner 5기 Student Evangelist kcsgoodboy@naver.com 페이스북: /kcsgoodboy

오랜만에 저에 대한 섹션에 글을 써보네요. 아무래도 여기다가 글을 써놓으면 뭔가 찾으러 다니시는 분들이 정보를 얻어가실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매년 퀄컴에서는 한국 이공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본사에 여행을 시켜주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여기서 자신이 가진 아이디어를 퀄컴 CEO인 Dr.Paul Jacobs 앞에서 발표하는 기회를 갖습니다. 참고로 제가 속한 조는 뇌파로 영화의 스토리를 결정하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해서 발표를 했었습니다. Qualcomm IT tour는 당신에게 재미를 제공합니다. Qualcomm IT tour는 당신에게 꿈을 제공합니다. Qualcomm IT tour는 당신에게 기회를 제공합니다. Qualcomm IT tour는 당신에게 인맥을 제공합니다. 이 모든 걸 당신은 누릴 기..

[ WindowsPhone Beginning WP7! ] WEB 2012년 03월호 [이미지나 제목을 선택하시면 전용뷰어로 기사가 열립니다.] Powered by 'http://www.moazine.com talkingaboutme.tistory.com 운영자 Microsoft Student Partner 5기 Student Evangelist kcsgoodboy@naver.com 페이스북: /kcsgoodboy

시만텍, ‘SEP 12’ 대학생 체험 수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2011년 11월 16일 14:49:34 / 이민형 기자 kiku@ddaily.co.kr- 시만텍 클라우드 기반 3세대 통합보안 솔루션 체험 행사 16일 시만텍코리아(www.symantec.co.kr 대표 정경원)는 컴퓨터, 모바일 기기 활용도가 높은 젊은 세대에게 클라우드 기술 기반의 3세대 통합보안 솔루션 ‘시만텍 엔드포인트 프로텍션 12(Symantec Endpoint Protection 12)’ 체험수기 공모전을 실시하고 당선자를 발표했다. 시만텍코리아는 지난 8월 전국 28개 대학의 정보보안 및 전산 관련학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총 80명의 ‘시만텍 엔드포인트 프로텍션 12’ 체험단을 모집했으며, 참가 학생들에게는 ‘시만텍 엔드포인..

[DT발언대] 기업의 IT투어 더 활성화되길강찬석 중앙대 전자전기공학부 학생입력: 2011-07-26 19:56[2011년 07월 27일자 22면 기사] 요즘 사회에는 학점보다는 창의적 발상을 하는 인재와 그가 가진 경험을 더 선호하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 유력 IT 기업들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현장 투어 프로그램들은 단순히 경험이란 표지판으로 표시하기엔 너무나 참가자 개개인에게 큰 가르침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기에 보다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본다. 퀄컴이 마련해준 IT투어를 통해 캘리포니아의 뜨거운 햇살 아래 8일간의 일정과 경험, 투어 준비과정에서 얻는 소중한 인맥은 나에게는 무엇과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 되었다. 세계적인 IT기업의 본사를 탐방할 수 있는 기회가 나에게 다가왔다. 조..

사실 조금 혼자 생각해보아야 할 일들이 있었다. 요즘과 같은 현대 사회에 관용이냐 원칙이냐 어느게 우선이냐에 대한 고민 말이다. 물론 내가 당사자는 아니고... 전제를 하자면 난 원칙주의자이고, 보수주의자다. 뭔가 이전부터 내려오는 관례대로 하면 뭐든지 잘 될거 같고, 문제없이 현재 상태를 잘 지나갈거란 생각에 성향이 그런쪽으로 가는 것 같다. 하지만 그렇다고 내 마음이 그렇게 메마르진 않다. 원칙에서 조금 어긋나도 그걸 조금 받아들이면 그 상대자의 기분도 이해가 되고, 나 자신도 뭔가 도와줬다는 뿌듯함이 든다. 그런데 아직까지 현대 사회는 그런 관용을 받아들일 줄 모른다. 요즘 사회 트렌드가 User eXperience 다 감성주의 다 뭐다 해서 사람의 인성을 중시하는게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사회 성향이..

비가 아주 세차게 오던 Friday night에 택배아저씨께서 선물을 주고 가셨다. 아싸 그건가 보다. 근데 내가 칼집을 잘 못내서 이 순면 티슈백이 약간 흠이 갔다 ㅠ 헉 간지나는 네이버 마우스 패드와 손목보호대! 이게 뭐지? 먹는건가? 우걱우걱.. 흡집이 갔음에도 깔끔한 외관을 보여주는 티슈백. 인증샷! 인증샷2. 네이버의 기운으로 하루 힘 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