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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싸늘해졌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서울시립대에서 키넥트 프로그래밍에 관한 강의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번에 다룬 내용은 지난 주차에 다뤘던 ColorStream을 쉽게 뽑아내는 SimpleViewer의 사용법에 대해서 다루고 Kinect QuickStart 동영상을 보면서 필요한 부분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습니다. 추가적으로 진행한 프로젝트로는 ColorFrame 중 하나만 뽑아서 이미지 파일로 저장하는 Kinect CAM을 만들고 그 중에서 pixelData의 저장 순서를 바꿔서 다양한 효과를 구현해보는 내용을 실습했습니다.

 해당 강의 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참 이번 한주가 너무 마음이 심란했었는데 그냥 무사히 넘어갔던 거 같습니다. 참.. 배움을 지속하는 것도 그 기반이 되는 지식이 필요한 것이고.. 앞으로도 열심히 연구하고 배워나가야 한다는 점을 많이 느끼던 한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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