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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뚜기의 3분 PT] - 개체 선택창

생각많은 소심남 2012. 1. 16. 10:23


PT 상에서 위 그림은 과연 하나의 개체일까요?
 


그런데 사실은 이렇게 겹쳐져 있을거라는 의심을 해보셔야 합니다.
사람들은 보통 한창에 애니메이션을 많이 해놓습니다. 그런데 만약!
중간에 있는 것을 고쳐야 할 필요성이 생길겁니다. 아무리 PT의 천재, 기획의 천재가 아닌 이상,
중간에 있는 내요을 고쳐야 할겁니다.
그런데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만약위처럼 5개가 겹쳐져 있는데 두번째것처럼 개차2라고 되어 있는 것을 고치기 위해서
많은 분들은 다음과 같이 할겁니다.
 


지금 이렇게 5개만 있을 때는 상관없다고 하지만 만약 개체가 그 이상이면 어떨까요?
2010에서는 이런 것을 따로 메뉴화 해놨습니다. 바로

 
개체 선택창이라는 거지요. 이를 클릭하게 되면 화면 우측에 창이 하나 활성화 됩니다.
 


지금은 이걸로 뭐하나 싶은데 해상도때문입니다. 이걸 왼쪽으로 땡기시면

 
눈 표시가 활성화됩니다. 이제 간단합니다. 맨위에 있는 개체가 상위 레벨에 있는 도형인겁니다.
하나씩 눈을 눌러주면서 자신이 고쳐줘야할 부분을 찾으면 됩니다.

참! 유의해야 할점은 반드시 고치고 난후에는 반드시 눈을 눌러줘야 한다는 겁니다. 안그럼 
실제로 할때도 안보입니다.

 
 
지금은 단순히 개체 선택창만 가지고 도형을 수정한 결과입니다. 위의 것처럼 일일히 그림을 뺄 필요가 없는겁니다.

수업 때 배운 예제를 잠시 보여드리겠습니다.


지금 위 PT는 애국가를 보여주는 겁니다. 그런데 중간에 그림이 잘 못되었다고 해서 그림을 일일히


이럴필요가 없다는거지요. 간단하게 앞에서 언급한 개체 선택창을 활용하면 그림도 손쉽게 수정할 수 있는겁니다.


 역시 이 부분도 그 사진을 누른 후 위처럼 그림 바꾸기 기능을 선택하면 사진도 쉽게 수정이 가능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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