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encoding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이전 포스트에서는 정보의 표현량이 정해져 있는 기법인 Fixed Length Encoding에 대해서 간단하게 언급해봤다.거기서 마지막에 다뤘던 내용중에 하나가 일종의 이진법의 형식으로 정보가 표현되는 꼴이라는 이야기도 했었다. 그러면 이런걸 처음 접해보는 사람에게는 궁금한게 생길 수 있다. 이 세상의 수에는 소수도 있고, 음수도 있는데 이런 정보는 과연 이런 0과 1로 어떻게 표현하냐는데 대한 것이다. 일단 이번 포스트에서는 음수 표현법에 대해서 다뤄보고자 한다. 우선 음수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이진법 표현 규격중에 signed magnitude representation 이라는 방법을 사용한다. Signed 라는 단어에 들어있는 뜻은 "부호가 있는" 이..
지난번 포스트에서 Encoding에 대해서 소개를 했었다. 소개한 내용중에 아주 간단히 나온 내용이 Fixed Length Encoding 이라는 것인데 이걸 조금더 다뤄보고자 한다.그때도 언급했던 것처럼 정보를 표현하는데 있어서 표현량의 크기가 정해진 케이스가 Fixed length encoding인데, 보통 정보가 고르게 분산된 경우, 즉 모든 케이스가 동일하게 나오는 경우에는 주로 쓰는 기법이다.(Equally Likely) 지난번에 만약 이 length가 entropy보다 작은 경우에 정보의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했었는데, 기본적으로는 Entropy 값이 넘는 걸로 length를 정하게 된다. 이와 같이 ABCD를 표현하는데 있어서도 A,B, C, D가는 나오는 확률이 동일하기 때문에 f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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