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er Architecture] Classifying Caches
우리가 알고있는 Cache의 구조는 다음과 같다. 다들 알겠지만 프로세서와 Memory사이의 데이터는 항상 Cache를 거치게 되어 있다. 물론 이건 Architecture에 따라 다른 내용이긴 하다. 내가 연구실에서 다루고 있는 Single-chip Cloud Computer 에 포함되어 있는 Processor는 프로세서와 Memory사이의 데이터 이동시 Cache를 거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하여간 프로세서가 Memory에서 주소를 넘겨주면 Main memory는 그 주소에 있는 데이터를 반환해준다. 여기서 Cache는 그 데이터가 지나가서 저장되는 역할을 한다. 비유를 하자면 데이터를 먹물이라고 비유할 때 Cache에 묻으면 그 색이 남는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그 색이 희미해지는 식으로 이해하면 ..
Study/Architecture
2013. 11. 20. 01:3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Python
- Kinect SDK
- Policy Gradient
- Windows Phone 7
- 한빛미디어
- reward
- Variance
- TensorFlow Lite
- Gan
- Kinect
- 강화학습
- SketchFlow
- dynamic programming
- Off-policy
- 딥러닝
- Expression Blend 4
- End-To-End
- PowerPoint
- Pipeline
- ColorStream
- RL
- processing
- bias
- Distribution
- Offline RL
- Kinect for windows
- windows 8
- arduino
- 파이썬
- DepthStream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