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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저에 대한 섹션에 글을 써보네요.
아무래도 여기다가 글을 써놓으면 뭔가 찾으러 다니시는 분들이 정보를 얻어가실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매년 퀄컴에서는 한국 이공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본사에 여행을 시켜주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여기서 자신이 가진 아이디어를 퀄컴 CEO인 Dr.Paul Jacobs 앞에서 발표하는 기회를 갖습니다. 참고로 제가 속한 조는 뇌파로 영화의 스토리를 결정하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해서 발표를 했었습니다.
Qualcomm IT tour는 당신에게 재미를 제공합니다.
Qualcomm IT tour는 당신에게 꿈을 제공합니다.
Qualcomm IT tour는 당신에게 기회를 제공합니다.
Qualcomm IT tour는 당신에게 인맥을 제공합니다.
이 모든 걸 당신은 누릴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공계 대학생이라면 꼭 도전해볼만한 가치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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